[큐레이팅] Young V&A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하다
'큐레이팅'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, 지금 나의 위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. 런던에 있는 '큐레이팅' / '예술 경영' 석사에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Young V&A에서 Volunteer work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했습니다. 저는 평소에 전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. 그리고 종종 만약 내가 전시를 기획한다면? 이라는 상상을 해보는데, 그럴 땐 가장 먼저 전시를 채워 줄 관객들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. 이는 누구를 위한 전시일까?그들은 어떤 표정으로, 무슨 생각을 하며 전시를 둘러볼까?전시회를 나갈때쯤에는 어떤 인상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? 이 자원봉사는 전시를 기획하고 운영을 돕는 사람의 입장에서, 실제 관객을 만나고, 그들과 가까이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..
큐레이팅
2025. 2. 11. 00:30